우리의 이야기
한 명의 오토바이 애호가에서 시작된 현실적인 도전
대표 장시연의 이야기
“2009년, 처음으로 Harley-Davidson을 미국에서 구매하려고 알아봤습니다. 국내에선 너무 비쌌고, 미국 현지 가격은 훨씬 저렴했죠.
하지만 개인이 직접 수입하기엔 절차도 까다롭고, 수입 대행 업체들은 마진이 지나치게 높았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복잡하지 않게, 정직하게 수입할 수는 없을까?'
이후 관련 경험을 쌓으며 하나씩 배워왔고, 지금은 그 고민이 서율무역이라는 형태로 이어졌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진심을 다하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 고객이 원하는 조건을 최대한 정확히 반영해드립니다.
- 중간 마진 없이 투명한 가격 구조를 지향합니다.
- 복잡한 수입·통관 과정을 대신 처리해드립니다.
- 작지만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